출처 : http://kakku.tistory.com/415#
'Tuesday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료 온라인마케팅 (0) | 2013.03.13 |
---|---|
새 정부가 시작되었습니다.....^^ (0) | 2013.02.27 |
[사설] 쇼핑몰 마케팅 (0) | 2013.02.22 |
스마트폰은 스마트한가? (0) | 2013.02.05 |
SNS이벤트?? (0) | 2013.01.30 |
출처 : http://kakku.tistory.com/415#
무료 온라인마케팅 (0) | 2013.03.13 |
---|---|
새 정부가 시작되었습니다.....^^ (0) | 2013.02.27 |
[사설] 쇼핑몰 마케팅 (0) | 2013.02.22 |
스마트폰은 스마트한가? (0) | 2013.02.05 |
SNS이벤트?? (0) | 2013.01.30 |
넘쳐나는 인터넷 마케팅~
홍보나 광고도 너무 많아서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모르는것이 너무 많다.
짧게 정리를 하면...
1. 블로그 : 티스토리나 네이버, 다음을 이용하면 좋음
1) 용량도 무제한인데다 자유롭게 스킨을 바꾸어 사용할 수 있는 장점
2) 블로그 마케팅도 블로그 내부에서 역시 경쟁이 치열한 것이 단점
2. 이메일 마케팅 : 회원수가 있어야 가능하다는 점에서 처음에는 시기상조
1) 인포메일과 같은 여러 사람들이 구독할 수 있는 정기적인 웹진 형태도 추천
2) 뉴스레터나 관련 마케팅은 별도로 할일이 많은 것이 또한 단점
3. 동영상이나 사진 올리기 : 동영상이나 사진도 검색이 되므로 마케팅 활용 가능
1) 유투브나 다음팟과 같은 곡에 동영상을 올려 홍보하는 것도 좋은 방법
2) 동영상이나 사진 컨텐츠 자체를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점이 있음
4. 회원들에게 줄 무언가를 찾기
1) 간단하게는 월페이퍼나 간단한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도 작게 시작하면 좋음 / 공유 할 수 있는 정보나 자료가 있으면 좋음
2) 초기 효과에 대한 의심 없이 시작한다면 장점, 아니면 단점
5. 간단한 모바일 접근 가능 사이트가 있으면 좋을 듯
1) 모바일은 이미 대세...
2) 초기 비용 걱정이 단점
6. 그밖에
1) 검색 키워드를 여기저기 잘 숨겨 넣어 두어 검색이 잘 되도록 유도함
2) 컨텐츠의 성격과 정의를 제대로 하여 올바른 정보 제공
3) 고객의 추천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
4) 판매 채널을 다양화 하여 가급적이면 off라인과 연계할 수 있는 활동이 필요
5) 제휴 마케팅 : 링크프라이스
많긴 많다...
Stick...사람의 시선을 끄는 문구 (0) | 2013.03.26 |
---|---|
새 정부가 시작되었습니다.....^^ (0) | 2013.02.27 |
[사설] 쇼핑몰 마케팅 (0) | 2013.02.22 |
스마트폰은 스마트한가? (0) | 2013.02.05 |
SNS이벤트?? (0) | 2013.01.30 |
이명박정부가 막을 내리고 박근혜정부가 들어섰습니다.
지지를 했던, 그렇지 않았던 간에 출범한 박근혜정부에 우선은 힘을 실어줄 필요는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많은 대통령들이 실패하였던 내용들을 잘 살펴서 올바른 국정의 방향과 새로은 지표를 제시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처음부터 욕을 하거나 잘못되었다고 면박 내지 비판을 주기 보다는 우선은 계획할 일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 지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그 정책이 어느 한쪽(예를 들면, 대기업만을 위하는 정책, 일부 부자만을 위한 정책)의 편에 서서 진행하는 정책이라면 처음부터 당연히 비판을 가해야 하지만, 그렂지 않을 경우에는 보다 많은 관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박근헤 대통령이 이 자리까지 올라오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에 대해서는 그 인내와 노력에 대해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비록 그 방법이나 내용에 대한 평가는 엇갈릴지라도 공통적으로 인정해 줄 수 있는 것은 인정해 주어야 하는 것이 또한 도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쪼록 5년 임기의 첫 시작입니다.
시작부터 삐걱되는 모습이 보이기는 합니다만 어찌했던 지지와 성원을 우선 보내 주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또 다른 성숙한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Stick...사람의 시선을 끄는 문구 (0) | 2013.03.26 |
---|---|
무료 온라인마케팅 (0) | 2013.03.13 |
[사설] 쇼핑몰 마케팅 (0) | 2013.02.22 |
스마트폰은 스마트한가? (0) | 2013.02.05 |
SNS이벤트?? (0) | 2013.01.30 |
구글에서 쇼핑몰 마케팅 이라는 키워드 검색을 해보니깐 1초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약 8,530,000개의 검색결과가 나온다.
내가 여기서 무엇을 찾아봐야 하는지, 어떤 정보를 찾아봐야 하는지 난감하기 이를데 없다. 이거 다 보려면....죽을 것이다...진짜~~
그래도 맨 처음에 나오는 사이트는 행운이겠다. 적어도 약 8백만개의 사이트(홍보나 광고 포함한) 내지 블로그를 모두 이기고 노출된 페이지이니깐..
이디옴 쇼핑몰이 오픈 예정이다.
오픈은 했지만, 마케팅은 아직 하지 않아서 방문자는 제로이다.
이제 마케팅을 시작해야지....라고 하는데 무엇 부터 해야 할지 그거 또한 난감하다.
남들 다 하는 거도 해야 하지만 (포탈 검색등록, 블로그 마케팅, 제휴나 베너 교환 마케팅 등) 좀 더 이슈화 되거나 붐 업 될만한 마케팅이 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리가 필요한 시점인데...정리가 안된다.
구글에서만 나오는 약 8백만개 마케팅 내용만 알면 될까?
하루에 늘어나는 데이터량은 무시하고서라도 그거만 알아도 좋겠다.
http://www.ydiommall.co.kr
마케팅이란...참...
무료 온라인마케팅 (0) | 2013.03.13 |
---|---|
새 정부가 시작되었습니다.....^^ (0) | 2013.02.27 |
스마트폰은 스마트한가? (0) | 2013.02.05 |
SNS이벤트?? (0) | 2013.01.30 |
페이스북 마케팅 (0) | 2013.01.18 |
우리가 흔히 핸드폰이라고 촌스럽게 이야기 했었던 시절이 얼마 되지 않은 듯 한데, 이젠 누구나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이라는 들고 다니는 전화기에 대한 이야기 하고자 한다.
지금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휴대전화는 역시 스마트폰인 것은 부인할 수 없다.(참고로 필자는 아직도 2G를 쓴다.^^)
그런데...
스마트폰이라는 어원을 따지는 것은 무의미한 듯 하고, 과연 우리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고 있는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과연, 당신은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쓰고 있는가?
결국 스마트폰은 기기에 불과하다. 보안이나 기술에 대한 사용이 아니라 서비스적인 측면이다.
왜! 현재는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의 중심이 되었는가?
바로 서비스적인 측면에서 봤을 때 상상으로나 가능했던 생활이 서비스를 통해서 우리가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 정보나 자료에 대한 막대한 빅데이터 이야기들..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이 스마트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에 따라 자신의 가치나 생활의 편의성이 많이 바뀔 수 있을 듯 하다.
--------
지하철에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90%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하고, 그 사람들 중의 90%는 역시 '게임'으로 사용 하고 있는 듯 하다.
스마트한가?
새 정부가 시작되었습니다.....^^ (0) | 2013.02.27 |
---|---|
[사설] 쇼핑몰 마케팅 (0) | 2013.02.22 |
SNS이벤트?? (0) | 2013.01.30 |
페이스북 마케팅 (0) | 2013.01.18 |
빅데이터..띄울만한 내용인가? (0) | 2013.01.15 |
우리나라에서 SNS라고 하면 페이스북, 트위터, 미투데이 정도 말고는 딱히 사람들이 잘 알지 못하기도 하고, 잘 사용하지도 않고 있다.
더군다나 사람들은 SNS와 카카오톡과 같은 채팅의 구분 없이 모두 SNS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고, SNS라는 말이 광범위하게 사용되면서 확산과 전파를 위한 것이면 모두 SNS로 인식하기에 이르렀다.
사실, 알고 보면 SNS라는 것이 지극히 개인적이면서 사생활 관련된 내용이 많을텐데, 기업이 이것을 가만히 둘리 없을 것이고, 그 틈새를 파고 들어 성공한 것이 아마도 애니팡같은 게임과 함꼐 기업이 홍보를 하기 위한 이벤트가 아닐까 싶다.
사실 알고 보면 SNS이벤트는 참 단순하다.
1. 좋아요를 클릭하고 이벤트에 참여한다.
2. 쇼셜기능을 통해 확산을 위한 SNS 버튼을 클릭하여 공유한다.
3. SNS 페이지 자체에 이벤트를 진행한 후 1,2번 기능을 추가한다.
기획에 따라 내용이 달라지겠지만, 큰 맥락에서는 이 정도<?>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 기업들의 SNS이벤트에 대한 내용들이다.
모두 천편일률적이다보니 하는 사람도 시큰둥해질 수 있고, 참여하는 사람도 그저그런 이벤트로 비추어 지고 있다.
SNS의 효과나 홍보보다는 SNS이벤트를 사람들이 어떤 의미와 어떤 생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그 전략부터 새롭게 정의하여 진행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재미를 넘어선 인정이 있는 감동의 이벤트가 SNS 성격과 맞지 않을까?
[사설] 쇼핑몰 마케팅 (0) | 2013.02.22 |
---|---|
스마트폰은 스마트한가? (0) | 2013.02.05 |
페이스북 마케팅 (0) | 2013.01.18 |
빅데이터..띄울만한 내용인가? (0) | 2013.01.15 |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 뭐가 좋다는 건지.. (0) | 2013.01.10 |
우리나라에서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듯 한 페이스북
우리나라 사람들의 냄비근성에 맞추어 사그러들 듯 했던 그저 그런 SNS가 이토록 지속적인 유지<?>를 해 가면서 사람들이 공부해야 할 꺼리가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미국에서 한 때 호불호가 확실한 이 페이스북의 주식 상장을 두고 말들이 많았었느데 이제 주식도 그다지 주목을 못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최근에 발표한 새 검색엔진인 '그래프서치(Graph Search)'를 발표하였음에도 주식이 떨어졌으니 그 기대감이 어떨지 대략 짐작이 갑니다.
(출처 : 뉴시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페이스북에 손을 때지 못하는 것일까요?
페이스북을 통한 기업들의 마케팅 효과나 서비스 전략에 따른 기업의 내부 변화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이나 홍보의 매력은 절대 무시 할 수 없으니깐요.
가장 중요한 것은 페이스북을 통한 정보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기업이나 제품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하고 얼마나 이야기 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것에서 출발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그렇게 생각되는....실제로 그런 내용들이 수치로서 보여지는... 활동일 수 있겠는데요.
결국엔 얼마나 이야기 하고 어떻게 이야기 하는가 보다는 기업의 입장에서 어떤것을 말하고 싶은지, 어떻게 이야기 하면 좋은지에 대한 성찰이나 반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폰은 스마트한가? (0) | 2013.02.05 |
---|---|
SNS이벤트?? (0) | 2013.01.30 |
빅데이터..띄울만한 내용인가? (0) | 2013.01.15 |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 뭐가 좋다는 건지.. (0) | 2013.01.10 |
2013년 최근 트윗 리스트를 보니.. (0) | 2013.01.08 |
빅데이터가 뜨고 있다.
(이미지출처 : http://blog.daum.net/kcc1335/4148)
검색 사이트에서 빅데이터에 관한 검색을 해 보면 그와 관련된 자료, 기사 등이 하루에도 몇개씩 쏟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그만큼 사람들이 빅데이터에 대한 인식이나 관심이 많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는데, 사실상 빅데이터는 영문으로 보면 big(크다)과 data(자료)의 합성어에 불과한, 기존에 많이 사용한, 앞으로도 그냥 그렇게 사용될 데이터들의 물질적인 모양에 이름을 붙여 놓은 것에 불과하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빅데이터를 펌허하는 것은 아니지만, 옛부터(?) 사용해 온 CRM, ERP 등의 회원분석, 제품판매 등 다양한 분야와 다양한 정보들을 아우러 부르기, 인식하기 쉽게 해 놓은 이름 붙이기에 불과하지 않을까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라는 이름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엇보다도 우리가 이제는 그 많은 정보들을 감당할 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 너무나 많은 정보와 자료를 스스로 취사선택 할 수 있을 만큼의 물리적인 시간이나 사람의 능력에 대한 한계가 되지 않았나 싶다.
어느 만화(네이버 "가우스전자"의 빅데이터 편...보러가기)에서 처럼 빅데이터가 기존의 업무에 대한 근거나 출처로서 이용되어 보다 객관적인 시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자 하는 열망을 넘어 기존 기획자(기획업무 종사자)들에게는 또 하나의 일꺼리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즉, 빅데이터는 미래를 예측하는 마법과 같은 정보도 아니고 매출을 크게 신장시켜주거나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안전장치가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러한 빅데이터를 어떻게 사용하는가, 정확하게는 어떻게 분석하여 사람의 감성에 맞는 정서적 지식을 공유할 수 있으냐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듯 하다.
스마트폰은 스마트한가? (0) | 2013.02.05 |
---|---|
SNS이벤트?? (0) | 2013.01.30 |
페이스북 마케팅 (0) | 2013.01.18 |
삼성과 애플의 특허전쟁?? 뭐가 좋다는 건지.. (0) | 2013.01.10 |
2013년 최근 트윗 리스트를 보니.. (0) | 2013.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