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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케이스도 DIY ( DO IT YOUR SELF )

스마트폰 평균 사용기간은 한국 소비자의 경우 2년 정도 라고 합니다.
케이스의 경우 2~3개 정도를 교체 한다고 합니다.

매번 케이스를 구매하시기 보다 본인이 스스로 만들어 쓰는 핸드폰 케이스 아이디어가 있네요.
집에서 입지 않은 헌 옷이나 천을 이용해서 만든는 스마트폰 케이스

나만의 케이스는 브랜드에 따라 알마* 케이스, 빈* 케이스 등으로 변화 될 수도 있겠네요.

전문디자인 컨설팅 기업인 데일리 시너리의 이지훈 팀장의 아이디어 라고 합니다. (http://www.dailyscenery.com/)

                                 

 

[제작 방법]

 

1) 더이상 입지 않는 헌옷을 구한다.

2) 원하는 부분의 패턴을 가위로 잘라 케이스 사이에 끼운다.

3) 독특한 커스텀 아이폰 케이스 완성...

 

 

 데일리 시너리는 이노디자인 출신의 디자인 컨설턴트들이 창업한 디자인 그룹입니다.
제품, 시각, 편집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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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카메라를 사용한 동영상 촬영 시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스테디캠(Steadycam) 출시!

 

새롭게 출시되는 ‘스테빌 아이(Stabil-i)'는 아이폰 전용 스테디캠 장치이자 보호 케이스로 기존 제품들 대비 매우 작고 단순하며 가격은 대폭 낮추었다.

아이폰에 ‘스테빌 아이’를 장착하게 되면 세로 길이는 5%, 폭은 15% 가량 늘어나고 전체 두께의 55%를 차지하게 된다. 평형추가 장착되어 있어서 무게는 35% 정도 증가한다. 대신에 흔들림 없이 부드럽게 흘러가는 영상을 어디에서든 순식간에 촬영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아이폰에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향후 다른 모델들이 추가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판매 출시미정*

*스테빌라이저 관련 해외사이트 소개 :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search?page=1&term=Stabil-i&utf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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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공급이나 충전과 관련하여 불편함을 겪었던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만한 제품이 새로 선보였다. 바로 브룩스톤(Brookstone)社에서 내놓은 ‘4-인-1 파워 충전기(4-in-1 Power Charger)’다. 이 제품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의 장치이지만 네 가지 형태로 변경가능하며 다양한 전자제품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다. 즉 기본적으로 벽에 꽂을 수 있고 차량 내 충전기, USB 및 9볼트 배터리용으로 사용가능하다. 그리고 1의 의미는 어떠한 방식으로 전원을 끌어 모으든 상관없이 하나의 표준 규격 USB 연결 장치로 모을 수 있다는 것이다. USB 연결 장치는 신축성이 있는 코드로 연결되어있다. 사용자는 대부분 제품 안에 함께 들어있는 어댑터를 통해 충전할 수 있다. 연결 유무를 알려주는 LED 불빛을 보면 충전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미국 현지 판매가 : 39.99$(한화기준 : 44,200원 정도)*

*국내 판매일정은 현재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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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발전 기능을 갖춘 아이패드 케이스가 새로이 출시됐다. 이 제품은 태양열 패널과 통합된 배터리를 갖추어 별도의 충전 없이 10일 동안 아이패드2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즉, 유기 광발전 잉크를 사용하여 만든 태양열 패널이 케이스에 부착되어 있어 실내와 실외의 빛을 전기로 바꾸어 아이패드를 지속적으로 충전해 준다. 

이 제품은 이동 중에 아이패드2를 보호하고 충전할 뿐 아니라 스테인리스 스틸 스탠드가 포함되어 있어 15도 각도로 세워 편리하게 타이핑하거나 영화를 볼 수 있다. 또 USB 포트가 포함되어 있어 스마트폰, MP3 플레이어 혹은 블루투스 헤드폰 등을 충전하는데 사용 가능하다. 또한 장착된 HDMI 출력장치를 통해 USB와 HDMI 케이블을 사용, HDTV와 연결 가능하다 


*과연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구매 충족도를 어느정도 만족시켜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들긴 하지만,
획기적인 상품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일 것이다.*

*출시 및 가격은 현재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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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스 탱크 아이폰 케이스(JuiceTank iPhone case)-충전기&케이스]

 

아이폰 충전 패러다임의 전환이 일어나고 있다.
언제든 필요할 때 간단하게 아이폰을 충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아이폰 케이스가 출시된 것이다.

이제는  현재 킥스타터(Kickstarter)에 나온 ‘주스 탱크 아이폰 케이스(JuiceTank iPhone case)’는 충전기가 포함되어 별도의 아이폰 충전기를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당연히 콘센트에 곧바로 꽂을 수 있어 복잡한 전원 케이블도 필요 없다. 이 제품은 아이폰을 벽에 바로 꽂을 수 있도록 고안되어 이동 중일 때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내출시 및 가격은 현재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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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ffin Crayola® ColorStudio™ HD-크라욜라 컬러스튜디오]

 

아이패드나 아이폰 같은 제품은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크레용 라이트(Crayon Lite)나 트레이싱 패드(Tracing Pad) 같은 아이폰용 애플리케이션이 동심을 사로잡은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하나다.스마트폰에 직접 그림을 그리려는 자녀가 있다면 이런 제품이 좋은 선물이 될 듯하다.

 

그리핀(www.griffintechnology.com)이 내놓은 크레욜라 컬러스튜디오HD(Crayola ColorStudio HD)가 바로 그 주인공.
이 제품은 널찍한 아이패드 화면에 색상별로 색을 칠하면서 그림을 완성하는 재미를 준다. 스타일러스펜에 조금만 익숙해진다면
실제 색칠공부처럼 그림을 그릴 수 있다. 그림 그리기 뿐 아니라 배경음악이나 애니메이션, 효과음까지 곁들인다면 멀티미디어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멀티 터치는 기본에 스타일러스펜까지 활용해 디지털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건 아이들에게는 꽤나 매력적인 태블릿 활용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다.

 

 

★제품특징★

 

팬,크레용,붓 등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언제어디서든 쉽게 색칠 및 그림그리기가 용이.

밑그림을 그린후, 색칠을 완성하면, 애니메이션 효과가 추가되어 그림이 움직임.

Imaker는 액정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실제 크레파스 같은 외형과 사용감을 제공.

페이스북, 이메일등으로 아이들의 그림을 공유 할 수 있음.

iMaker는 ColorStudio HD 앱에서 펜,크레용,붓 등으로 작동.


 

국내 판매가 : 3만원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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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5 케이스 : 소프트뱅크 셀렉션

 

 

손에 익숙한 실리콘 소재

형태와 기능을 유지하면서 상처와 충격으로부터 보호

 

2012년 10월 국내 출시 예정

 

 

 

 

컬러 민트 그린 
핑크 
오렌지 
퍼플
JAN 코드 4580152986415 
4580152986422 
4580152986439 
4580152986446
대상 기종 iPhone 5
소재 실리콘
외형 치수 약 63.0 (W) × 11.0 (D) × 127.0 (H) mm
질량 약 22g
제품 구성 체크 패턴 실리콘 케이스 × 1
제조업체 소프트 뱅크 BB 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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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ITEM : 진정한 스페셜 아이템....

 진정한 스페셜 아이템이란? 소비자가 꼭 필요한 것을 만들어내는 혁신을 담은 제품
 아래 IDEO 의 자건거 프로젝트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IDEO 의 자전거 프로젝트 자전거 정수기 아쿠아덕트 (aquaduct)
 
더러운 물을 자전거 뒷편 트렁크에 싣고 폐달을 밟아 이동하는 동한 페달에 구동된 펌프를 통해

 
물이 정수되고 정수된 물은 자전거 앞부분 물통에 저장됨

 

 

 

 자건거가 주 교통수단인 저 개발 국가에서의 활용을위한 디자인
 
자전거 제조사 Specialized 에서 주최한 디자인 공모를 위해 IEDO 에서 개발 대상을 수상하였음

 

 

아이데오(IDEO)는 미국디자인 이노베이션 기업이다. 아이데오(IDEO)는 1991년에 세 디자인 회사: David Kelley Design (스탠포드 대학의 교수인 데이비드 켈리(David Kelley)가 설립), ID Two (영국인 빌 모그릿지(Bill Moggridge)가 설립), Matrix Product Design (마이크 넛톨(Mike Nuttall)이 설립)을 합병하여 세워졌다. 원래 사무가구 제조업체인 스틸케이스(Steelcase)가 대부분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었으나, 2007년부터 시작된 '5개년 관리 주식환매 프로그램'을 통해 자회사로 스핀아웃 중이다. 합병 전 회사들의 설립자들은 여전히 회사에 관여하고 있으며, 현재 최고경영자(CEO)는 팀 브라운(Tim Brown)이다.

 

자전거프로젝트/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