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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만 여전히 강세를 보이는 듯 한 페이스북
우리나라 사람들의 냄비근성에 맞추어 사그러들 듯 했던 그저 그런 SNS가 이토록 지속적인 유지<?>를 해 가면서 사람들이 공부해야 할 꺼리가 늘어난 것은 사실입니다.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미국에서 한 때 호불호가 확실한 이 페이스북의 주식 상장을 두고 말들이 많았었느데 이제 주식도 그다지 주목을 못 받고 있는 듯 합니다.
최근에 발표한 새 검색엔진인 '그래프서치(Graph Search)'를 발표하였음에도 주식이 떨어졌으니 그 기대감이 어떨지 대략 짐작이 갑니다.
(출처 : 뉴시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페이스북에 손을 때지 못하는 것일까요?
페이스북을 통한 기업들의 마케팅 효과나 서비스 전략에 따른 기업의 내부 변화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페이스북을 통한 마케팅이나 홍보의 매력은 절대 무시 할 수 없으니깐요.
가장 중요한 것은 페이스북을 통한 정보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기업이나 제품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하고 얼마나 이야기 하는지 알고 싶어 하는 것에서 출발할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그렇게 생각되는....실제로 그런 내용들이 수치로서 보여지는... 활동일 수 있겠는데요.
결국엔 얼마나 이야기 하고 어떻게 이야기 하는가 보다는 기업의 입장에서 어떤것을 말하고 싶은지, 어떻게 이야기 하면 좋은지에 대한 성찰이나 반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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