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t is good

카테고리 없음 2016. 1. 6. 23:43 Posted by GT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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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 세제_ dirt is good!
2012 Cannes Lions FILM부문 BRONZE 수상작

세제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광고는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옥시크린과 같은 광고일 거에요.
유니레버의 OMO 세제는 깨끗함과 청결함을 강조해야 하는 일반 세제 광고와 달리 더러워지는 것이 좋다고 이야기합니다.

아이들이 더러워지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지요.
사실 우리도 어렸을 적을 생각해 보면 놀이터에서 옷을 버리면서 뒹굴던 시절이 더 많이 즐거웠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세제의 성능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그 성능으로 인해 아이들이 밖에서 언제든 의미있고 유익한 경험들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는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