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증권에 대한 간략한 용어 알아보기

GTHJ 2018. 10. 2. 10:09

증권의 종류는 금융투자 상품 과 비금융투자 상품으로 나뉩니다.

금융투자 상품은 원본 손실 가능성이 있는냐? 에 따라 구분합니다.


금융투자 상품은 증권과 파생상품으로 구분 됩니다.

이는 원본 초과 손실 가능성으로 나뉘닙니다.

증권은 원본 초과 손실 가능성이 없는것을 의미합니다.

파생상품을 원본초과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증권은 채무, 지분, 수익, 투자계약, 파생결합, 증원예탹 ~ 증권으로 6가지입니다.


위의 6가지 증권을 알아보면. 


1. 채무증권 - 채권 즉 국채, 지방채, (회)사채권, 기업 어음증권(CP) 등으로 지급 청구권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즉 빛을 의미합니다. 

2. 지분증권 - 주권, 신주인수권이 표시된 것(증서, 증권 - BW), 출자 증권, 출자 지분이 표시된 것 


   주식과 채권을 비교해 보면. 


   주식은 자기자본, 채권은 타인자본(부채)입니다.

   주식을 사가면 주주, 채권을 사가면 채권자 라고 합니다.

   주주에게는 이익이 발생하면 배당을 주고, 채권자에겐 이익의 발생과 상관없이 이자를 지급합니다. 

   주식은 발행후엔 영구증권이며, 채권은 기한부 증권입니다. (해외엔 영구채권도 있습니다.)

   주식은 원금상환의무가 없지만 채권은 원금 상환의무가 있습니다.

   주주들은 경영참여 즉 의결권이 있으나 채권은 없습니다. 

   주주들은 회사가 폐업할 경우 주주에 우선하여 채권자가 원금상환 권한이 있습니다.


3. 수익증권 

   일반적으로 편드를 이야기 합니다.


4. 투자계약증권 

   특정 투자자가 공동사업등에 금전등을 투자하고 받는 권리


5. 파생결합증권 

   ELD(은행상품) ,ELS(금융상품) , ELW 등을 의미하며,
   기초차잔, 이자율, 지표, 단위등을 지수등의 변동과 연계하여 정해진 방법에 따라 지급과 회수금액이 결정되는 

   권리가 표시된 것 


6. 중권예탹증권

   증권을 예약받은 자가 증권이 발행된 국가 외의 국가에서 발행한 것 (주식 예탹증서)